입주기업 20곳 연평균 매출액 91억…시 투입예산의 7배개발 인프라 지원 내용(서울시제공) ⓒ 뉴스1김진희 기자 코스맥스, 경영 전면 나선 병만·병주 형제…계속되는 이경수 회장의 실험글로벌 인플루언서 1300명이 한 자리에…"K-뷰티 해외 진출 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