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보건복지부 독립외청으로 승격한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을 이끌게 된 정은경 초대장이 취임 일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적인 유행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 의료와 방역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신종감염병을 억제하는 장기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14일 밝혔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