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한 아동학대' 이어지고 나서야…62년만의 변화 '징계권 삭제'

[징계권 삭제 ①] 56개국에선 이미 체벌 금지
훈육 효과 없고 아동학대 빌미 되자 이제야 개정

본문 이미지 - 9세 의붓아들이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7시간이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40대 계모. /뉴스1 ⓒ News1 김아영 기자
9세 의붓아들이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7시간이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40대 계모. /뉴스1 ⓒ News1 김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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