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정밀 타깃' 이어 규제 예고…코로나 확산 중심에 소모임 고위험시설 지정보다 소모임 특화한 규제방안 나올 것으로 전망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이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800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7명, 대전 5명, 인천 3명, 광주 3명, 강원 충북 세종 경북 부산 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3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