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관 늘리고 병원체계 바꾼 메르스, 코로나19 대응의 발판 코로나19 국내유입 100일, 국민 방역인식 높여…개인 습관이 '백신'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말 중단됐던 보험설계사·모집인 자격시험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야외 운동장에서 4~5m 일정 간격을 둔 채 진행됐다. 2020.4.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지난 2018년 9월 10일 대구의료원에서 감염관리센터 의료진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 등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음압병실에 있던 환자를 병원 내 지정 장소로 이송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른 감염병 위기대응 매뉴얼에는 위기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전체를 대기병상으로 전환하기 위해 4시간 이내에 기존 환자를 다른 병동으로 옮기고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