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폐쇄가 결정된 경기 의정부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9살 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아는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을 거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아산병원은 아이가 머물렀던 병실 주변 입원 환자들을 모두 음압병실로 옮겼으며 치료했던 의료진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순확진자는 4320명으로 20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4378명보다 58명 적은 규모다. 총 완치자가 5500명을 넘어서면서 순확진자는 44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순확진자는 누적 확진자에서 누적 완치자를 뺀 개념이다. 순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격리치료 중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감소한 것을 뜻한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