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군단이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국항 검역소에 장병들을 파견해 ‘코로나19’ 바이러스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도군단은 외국으로부터의 바이러스 유입 원천봉쇄에 중점을 두고 일 평균 250여 명, 연인원 총 5천 5백여 명이 24시간 3교대로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역지원 임무를 수행 중이다. 사진은 인천공항 검역을 지원 중인 육군 수도군단 특공연대 장병들이 인천공항 1터미널 출국게이트에서 출국 승객들에게 검역 절차를 안내하는 모습. (육군 제공)/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워싱턴 연방재난관리처(FEMA) 본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알렉스 아자르 보건복지부 장관, 채드 울프 국토안보부 장관대행, 데보라 브릭스 백악관 코로나 태스크포스 담당자 등과 전국 주지사들과 화상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정부가 유럽 외 미국 등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검역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럽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폭발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검역강화 국가 확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현재 미국 감염자가 3만3000명선을 넘어서 이탈리아에 이은 세계 3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