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부터 스킨십까지…"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이 시국에"부터 확진자 덜한 지역 모텔 찾아 삼만리까지지난 1월27일(현지시간) 홍콩 지하철 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인 '우한 폐렴' 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쓴 커플이 키스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둔 지난달 9일 대구 중구 동성로의 한 편의점에 전시된 다양한 종류의 선물용 초콜릿이 눈길을 끌고 있다./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신종코로나정재민 기자 동료 수용자 위협해 성기에 이물질 주사…檢, MZ조폭 등 4명 기소'공소시효 임박' 통일교 의혹 배당 마친 검찰…연초 기소 여부 결정관련 기사"이제 진짜 안녕"…MLB 에인절스, '최악의 먹튀' 렌던과 결별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 "공공백신 신속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