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文정부 '블랙리스트 2차 가해자'되지 마라'

문화예술단체131·개인2166명, 문체부 징계 0명 철회 요구
항의 행진 '블랙라스트' 3일 개최…6일 민주당대표, 8일 靑시민사회수석 면담 예정

적폐청산과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 문화행정 개혁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2018 문화예술인대행진, 블랙리스트 블랙라스트' 기자회견에서 문화예술계 적폐 청산을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블랙리스트 불법 공모 131명에 대한 책임규명권고안 즉각 이행과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2018.1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적폐청산과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 문화행정 개혁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2018 문화예술인대행진, 블랙리스트 블랙라스트' 기자회견에서 문화예술계 적폐 청산을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블랙리스트 불법 공모 131명에 대한 책임규명권고안 즉각 이행과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2018.1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본문 이미지 - 적폐청산과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 문화행정 개혁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2018 문화예술인대행진, 블랙리스트 블랙라스트' 기자회견에서 문화예술계 적폐 청산을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블랙리스트 불법 공모 131명에 대한 책임규명권고안 즉각 이행과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 News1
적폐청산과 블랙리스트 책임자 처벌, 문화행정 개혁을 촉구하는 문화예술인들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2018 문화예술인대행진, 블랙리스트 블랙라스트' 기자회견에서 문화예술계 적폐 청산을 촉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블랙리스트 불법 공모 131명에 대한 책임규명권고안 즉각 이행과 블랙리스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블랙리스트 관련 문화예술인 주요 활동 및 사건ⓒ News1
블랙리스트 관련 문화예술인 주요 활동 및 사건ⓒ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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