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카톡으로 직장 갑질 고발…공감·연대로 발전 투쟁 끝에 노동자 지위 인정받은 택배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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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장갑질 119 출범' 기자회견에서 직장갑질 119 회원들이 회사의 부당한 대우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7.1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지난 11월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택배단가 정상화, 택배차량 전용넘버 신고제 도입, 대리점수수료 상한선 도입, 택배 노동자 노동권 보장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지난해 11월13일 전태일 열사 46주기를 맞아 '알바 파워업 행진'에 나선 알바노조 회원들이 13일 서울 종로구 맥도날드 종로3가점 앞에서 '맥도날드 노조 출범식'을 열고 노동조건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2016.11.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