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 인근서 노점상 찬반 시위 연달아 열려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 출구 앞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회원들과 노점상양성화결사반대대책위 회원들이 각각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 출구 인근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북동부·강북지역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소속 회원들이 '창동역 노점개선사업 촉구 및 노점생존권 쟁취를 위한 1차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출구 앞에서 노점상양성화결사반대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전민 기자 지주사 수익 절반이 '배당'…총수일가 지배력 47.7%한은 "고환율에 은행 자본비율 하락 가능성…장기화시 양극화 심화"박주평 기자 美 제재 속 독자 행보…中, '엔비디아급' GPU·EUV 국산화 가속삼성전자, ADAS 1위 獨ZF 사업부 2.6조에 인수…8년 만의 승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