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 생존권 보장" vs "노점 양성화 반대" 찬반시위

창동역 인근서 노점상 찬반 시위 연달아 열려

본문 이미지 - 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 출구 앞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회원들과 노점상양성화결사반대대책위 회원들이 각각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
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 출구 앞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회원들과 노점상양성화결사반대대책위 회원들이 각각 현수막을 들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 출구 인근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북동부·강북지역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소속 회원들이 '창동역 노점개선사업 촉구 및 노점생존권 쟁취를 위한 1차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
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 출구 인근에서 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북동부·강북지역과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소속 회원들이 '창동역 노점개선사업 촉구 및 노점생존권 쟁취를 위한 1차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

본문 이미지 - 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출구 앞에서 노점상양성화결사반대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
6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역 서측출구 앞에서 노점상양성화결사반대대책위 소속 회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2017.12.6/뉴스1 ⓒ News1 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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