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 돌리다 보면 제한금액 넘기기 일쑤""'부어라 마셔라' 술판 줄고…단가 3만원 이하로 맞춰"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을 100일 맞은 1월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공무원들이 북적이고 있다.(위) 비슷한 시각 인사동의 한 한정식 식당은 찾는 손님들이 줄어 한가한 모습을 보인다. 2017.1.5/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윤다정 기자 "美빅테크, AI 데이터센터 부채 재무제표서 숨겨…SPV 꼼수""예수는 팔레스타인인이다"…뉴욕 타임스 스퀘어 광고에 '시끌'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