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총장 "이화, 더는 분열의 길 서지 않길"학생들 "앞으로 민주적 의사결정기구 설립해야"최경희 이화여대 총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ECC관 이삼봉홀에서 열린 '최순실 딸 특혜 논란'과 관련한 학생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 News1 임세영 기자윤수희 기자 홈플러스 "ABSTB 투자자들도 상거래채권과 동일한 효과…전액 변제 계획"롯데장학재단, 제2회 신격호 롯데 꿈! Dream 전시회 지원박동해 기자 "왕복 40분 거리가 도보생활권?"…'1㎞ 룰' 도마 위로[은행이 사라진다]③점포폐쇄 절차 강화에도…'예외조항' 앞에 무용지물[은행이 사라진다]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