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가 24일 광화문광장 북측에서 홀로그램 영상을 활용한 유령집회를 하고 있다. 이 집회는 지난해 4월 스페인에서 '홀로그램 포 프리덤'이 시도한 이후 세계에서 2번째로 열리는 홀로그램 집회다. 2016.2.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혜지 기자 美 따라 힘 받는 '금리 인하'…10월 금통위 변수는 '오르는 집값'상반기 카드 이용액 일평균 3.5조 원…42%가 비대면 결제관련 기사광화문 나타난 '유령'…"집회시위 자유 촉구" 홀로그램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