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황 리스트, 신고관리시스템 입력·순찰차 비치"(강북경찰서 제공).ⓒ News1윤수희 기자 '탈팡족' 잡기 나선 요기요…'무한적립' 출시 효과 "대박 조짐""유출 3000개뿐" 쿠팡의 셀프조사…국민 불신·의구심 해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