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준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토론회서 제안"후보 정보 적고 선거 관심 낮아, 정치신인 등 기회 적어"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