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 합당한 책임진 적 없어"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열린 동양그룹 사태에 대한 금감원 및 금융위 감사원 감사청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감사청구서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기사금감원, 동양사태 알고도 1년 넘게 방치?"동양그룹 요청으로 금융투자법규정 개정 늦어져"동양 경영진 법정관리 직전 '먹튀'…사법 처리 가능성금융위, 2009년 동양證 계열사증권 취득 적발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