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사태 피해자들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동양그룹 사태의 피해 최소화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피땀 흘린 서민들을 정부는 외면 말라', '고객 원금 보장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3.10.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홍기삼 기자 하이브월드와이드, '소송 커뮤니케이션 전담팀' 신설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 6월13일 '2025 글로벌우먼서밋' 개최관련 기사"동양그룹 요청으로 금융투자법규정 개정 늦어져"동양 경영진 법정관리 직전 '먹튀'…사법 처리 가능성금융위, 2009년 동양證 계열사증권 취득 적발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