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 동양그룹 내부 문건 입수11일 금융감독원이 동양파이낸셜대부에 대한 회계감리 검토에 착수했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 모습. 동양그룹의 '사금고'로 지목되고 있는 동양파이낸셜대부가 동양시멘트 보유 주식의 일부를 법정관리 신청 직전 매각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에 착수했다. 2013.10.11/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종걸동양증권내부문서박정양 기자 [속보] 한동훈 "윤 대통령 오찬 초청, 건강상 이유로 사양"[속보] 김기현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으로 당 안정시켜 달라"관련 기사동양인터, 이상화 대표 돌연 사임..책임회피?동양 경영진 법정관리 직전 '먹튀'…사법 처리 가능성금융위, 2009년 동양證 계열사증권 취득 적발했으나...새누리, 동양그룹 사태 적극 대응…당 TF 구성전병헌 "최수현 금감원장은 사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