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십자각 앞에서 열린 '927 기후정의행진'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9.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환경산업중국일본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AI로 멧돼지 출몰 예측…북한산 탐방로 안전지도 적용ITZY 유나가 알려준 택배 재활용법…이재명 정부, 그다음을 본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광주·군 민간공항 부지 '광주형 실리콘 밸리' 조성 계획HL만도, 2035년 온실가스 63% 감축 목표 국제 승인 획득현대百, 업계 최초 AI 쇼핑 어시스턴트 'AI서비스어워드' 대상고려아연 "2029년까지 국내 총 1.5조 투자…전략광물 생산·R&D↑"내년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 전망, 첫 300억달러 돌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