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8월 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피해자단체 대표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지고, 피해자·유족에게 사과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도 참석했다. 사법부 판결 이후 장관이 직접 피해자·유족에게 사과한 것은 처음이다. 2025.8.6/뉴스1 ⓒ News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日 저수지 수상태양광, 한국은 대규모 해상…다른 에너지 풍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관련 기사日 저수지 수상태양광, 한국은 대규모 해상…다른 에너지 풍경 [황덕현의 기후 한 편][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수도권매립지공사,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검사기관 신규 지정SH, 순환골재 활용 공모전 장관 표창…친환경 경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