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금호읍 채신공단에서 발생한 공장 폭발 화재 사고와 관련 행안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대구지방환경청, 대구고용노동청, 국과수, 경찰,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25.8.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환경예산화학사고국정감사인명피해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천둥·번개 속 서울 첫눈…안개로 기후 비춘 구순 예술가 시선 닮았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주말 기온 평년 웃돌지만 곳곳 '방판길'…동해안 건조·강풍(종합)관련 기사중국 "일본 군국주의 부활 조짐…평화 훼손 중단하라" 압박[오늘의 국회일정] (27일, 목)김태흠 지사 "기업투자 40조 돌파…일류경제 완성할 것""연구실 사고 막으려면 안전관리비 필수 비중 늘려야"국힘 "李정부 무책임 예산 감액하고 80여개 사업에 2.6조 증액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