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가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 내 건물 10층 높이의 크레인에 가로 30m, 세로 24m 크기의 초대형 눈 형상 깃발을 설치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플라스틱 협약을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WeAreWatching)는 메시지다. 2024.11.2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환경사회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농어촌 하수도 사각지대 해소…경남·충북·전남 12개 마을에 저류시설관련 기사'소년범 전력에 은퇴' 조진웅 두고 갑론을박 지속…폭로 기자들 고발도"AI, 부산항만 안전기준 높일 사회 인프라"최태원, 한일 경제연대 드라이브…출발점 'AI·반도체·에너지' 협력KDI "소비 중심 완만한 경기 개선…반도체 호조에도 통상 불확실성 지속"코딩부터 천연세제 청소까지…어린이 환경보건 우수사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