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식 측정 37.8도…전국 곳곳 최고기록 경신11일까지 폭염…금요일 지나도 후텁지근한 날씨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쿨링포그가 가동되는 골목을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쿨링포그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앉는 2층과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기온은 37.1도까지 오르면서 7월 상순 기온으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5.7.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충남·전라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기온 -9도까지 내려가며 '쌀쌀' [내일날씨]성탄 이브 출근길엔 겨울비 그칠 듯…흐린 하늘 속 밤에 찬공기 습격(종합)성탄절 이브 오전까지 전국 겨울비…눈은 강원·경기만 [내일날씨]크리스마스 이브 앞두고 전국에 겨울비…눈은 경기·강원 일부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