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33.2도…화요일 기온 더 오를 듯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서울 전역에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더위폭염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병오년 새해벽두 해맞이 최저 -16도 강추위…전라·제주 밤에 눈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관련 기사부산 사하구 연말 성금·성품 기탁 잇따라…나눔 문화 확산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기후위기에 폭염특보 '중대 경보' 도입…재난성 호우 땐 '긴급문자'(종합)초열대야 확산에…기상청, 내년 전국 '열대야 특보' 도입세계기상기구 "올해, 역대 2번째 더운 해 될 듯…1.5도 임계선 근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