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영화제에 '클리어' '무색무취' 등 기후·환경 영화 소개기념품 축소…지역 새활용 센터와 협업도 '눈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4월 30일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 당일, 시민들이 상영 시간표를 보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황덕현 경제부 기후환경전문기자 ⓒ 뉴스1관련 키워드황덕현의기후한편전주jeonju국제영화filmfestival영화제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
편집자주 ...기후변화는 인류의 위기다. 이제 모두의 '조별 과제'가 된 이 문제는, 때로 막막하고 자주 어렵다. 우리는 각자 무얼 할 수 있을까. 문화 속 기후·환경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끌고, 나아갈 바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