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춘천 -3도 '뚝'…찬 공기 산맥 넘으며 건조 강화시킬 듯아침에 서리·얼음도…일부지역엔 중국·몽골發 황사 습격 가능성산림청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26일 밤부터 27일 새벽 사이 경남 산청군 시천면 동당리 일대에서 민가와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지난 26일 육군 제50보병사단 장병들이 경북 의성군 소재 야산에서 잔불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7/뉴스1관련 키워드기상청날씨비대형산불산불괴물산불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나들이 가기 좋은 '화창한 주말'…일교차 최대 20도(종합)원두 없이 커피를…기후위기가 내놓은 '불완전한 대안'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낮엔 봄인데 아침엔 쌀쌀…전국 강풍에 일교차 커[내일날씨]나들이 가기 좋은 '화창한 주말'…일교차 최대 20도(종합)봄비 소식 없는 화창한 주말…일교차 최대 20도 동쪽 '건조' [주말날씨]토요일 이후 다음주까지 비·추위 없어…동쪽 건조 '산불 조심'강원·경상 새벽 한때 비…일교차 최대 15도 '주의'[오늘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