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3~7도·낮 최고 11~17도 중국·몽골發 초미세먼지도…강원 동해안 차차 '건조'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종로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조치는 서울 지역 내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일정기간 지속될 경우, 시민건강을 위해 미세먼지를 단기간에 줄이고자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를 말한다. 2025.3.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