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원료 의무 확대…비용 50% 증가, 효과 '글쎄'

원료 생산자 사용의무 목표율 10%로 기존대비 3배↑
코카콜라·롯데칠성 등 제조업체도 의무…과태료 300만원

경기도 남양주시 한 아파트단지 분리수거장에서 투명색 페트병과 유색 플라스틱 재활용품들이 섞여서 배출되고 있다. 이날 부터 300가구 이상 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거나 공동난방을 하는 150~299가구 규모 단지는 ‘투명 페트(PET)병 별도 분리 배출제’가 의무화된다. 2020.12.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한 아파트단지 분리수거장에서 투명색 페트병과 유색 플라스틱 재활용품들이 섞여서 배출되고 있다. 이날 부터 300가구 이상 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거나 공동난방을 하는 150~299가구 규모 단지는 ‘투명 페트(PET)병 별도 분리 배출제’가 의무화된다. 2020.12.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페트 재생원료 계획도(환경부 제공) ⓒ 뉴스1
페트 재생원료 계획도(환경부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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