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12~-2도·낮 최고 0~6도절기 ‘우수(雨水)’인 18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 눈썰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8/뉴스1관련 키워드날씨기상청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건조특보 속 강풍에 산불 대응 난항…황사 겹쳐 전국 '숨 막혀'(종합)환경부, 취약층 어린이 1만명에 10만원 상당 '환경보건이용권' 지원관련 기사건조특보 속 강풍에 산불 대응 난항…황사 겹쳐 전국 '숨 막혀'(종합)의성·안동 추가 대피령…건조한 대기·태풍급 바람 탓 '잡힌 불씨' 재발화(종합)건조한 날씨 속 태풍급 바람까지…의성 산불 진화 '난항'벌써 끓는 베이징, 3월 하순에 '30도'…66년만에 가장 빨랐다건조·강풍 탓 진화 더딘 최악산불…'산림 25%' 소나무도 불쏘시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