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리 저기압 영향…무거운 '습설'에 시설물 안전 주의시간당 최대 5㎝ 더…곧 최저 -16도 한파, 곳곳 빙판될 듯서울 송파구 거리에서 시민이 쏟아지는 눈발을 헤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폭설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성탄절 전국이 '꽁꽁'…이튿날 출근길도 -17도·서울 -12도 '최강 한파'관련 기사성탄절 최저 -9도 강추위 습격…충남·전라엔 흰눈 최대 10㎝(종합)충남·전라 일부 '화이트 크리스마스'…기온 -9도까지 내려가며 '쌀쌀' [내일날씨]성탄 이브 출근길엔 겨울비 그칠 듯…흐린 하늘 속 밤에 찬공기 습격(종합)성탄절 이브 오전까지 전국 겨울비…눈은 강원·경기만 [내일날씨]크리스마스 이브 앞두고 전국에 겨울비…눈은 경기·강원 일부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