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기상청, 5년 만에 '기후변화 평가 보고서' 발간2023~2024년 기상학회와 기초연구…온열질환 사망률 등 주목서울 서초구 서초동 진흥아파트 일대에 전날 쏟아진 폭우에 고립됐던 차량들이 뒤엉켜 있다. 2022.8.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환경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병오년 새해벽두 해맞이 최저 -16도 강추위…전라·제주 밤에 눈원전·재생E 재논의 국면…12차 전기본 앞 에너지믹스 공론화 '충돌'관련 기사생수 묶음에서 라벨 완전히 사라진다…전자제품은 무료 폐기 가능美 케네디 前대통령 외손녀, 백혈병으로 사망…향년 35세의왕·군포 등 역세권 수도권 공공주택지구서 '13만 3000가구' 공급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정…경제활동 84개서 100개로올해 동해안 연어 회귀량, 감소 추세에서 벗어나 큰 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