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협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왼쪽)이 15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회 그린빅뱅서밋'에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가운데),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오른쪽)과 대담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에너지현대자동차전기차배터리V2G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올해의 환경인' 차은철 환경부 생태과장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물 재이용 나선다…39만명분 하루 12만톤관련 기사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동서대, 이차전지산업 성장 지산학연 협력 세미나배터리協, ESS 산업 활성화 간담회…"금융·세제지원 뒷받침을"울산시, 中 광저우 '현대차 HTWO 수소연료전치체계 공장' 시찰유려한 보트가 달린다…현대차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