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3분께 일본 남부 미야자키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1.8도, 동경 131.7도로. 지진의 깊이는 30㎞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지진일본대지진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ITZY 유나가 알려준 택배 재활용법…이재명 정부, 그다음을 본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토요일 전국 '겨울비'…일요일 기온 뚝, 빙판 주의(종합)관련 기사日 '후발지진' 공포…"예상기간 후라도 규모 7~8 지진 가능성""출장·여행 가도 될까?"…日 첫 '후발지진 주의보 정보'에 우려 목소리日 동북부 규모 7.5 지진 부상자 51명으로 증가"지진 한번 겪으면 일본 여행 다신 못 간다"…7.6 강진 생생 현장[영상]'7.5 지진' 日동북부 9.0 강진 가능성…첫 '후발지진 주의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