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날씨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체감 -18도 한파 속 전국 25㎝ 서울 10㎝ 눈폭탄…출근길 어쩌나(종합)수도권 1시간에 6㎝ 넘는 눈…늦은 오후 폭설에 '퇴근길 비상'관련 기사이 정도면 가성비…볼보 프리미엄 소형 전기 SUV 'EX30' 타보니체감 -18도 한파 속 전국 25㎝ 서울 10㎝ 눈폭탄…출근길 어쩌나(종합)바다 얼고 폭설 내렸는데…지구 1월 기온 관측사상 가장 높았다주말까지 한파·폭설·강풍 '삼중고'…정월대보름 달 보기 어려워6일도 체감 -20도 '냉동고 한파'…월요일 낮부터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