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기후climate기상2025수능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사계절 다시 조정한다…여름 1개월 확대·겨울 2~3주 축소낮 최고 35도 '무더운 귀성길'…14일 수도권·15일 남부 '비'[주말날씨]관련 기사낮 최고 35도 '무더운 귀성길'…14일 수도권·15일 남부 '비'[주말날씨]낮 최고 35도 '무더운 귀성길'…수도권·강원·충청 비[내일날씨]낮 최고 34도 무더위 속 귀성 시작…충청·남부 '소나기'[내일날씨]울릉도 207㎜·수도권 140㎜ '가을 물폭탄'…밤까지 빗줄기[퇴근길날씨]추석 귀성길 무더위 기승…전국 흐리고 수도권·강원 비[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