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더울 확률 80~90%…폭염일수도 더 많을 듯엘니뇨 종료 발맞춘 '장마 전 폭염' 강화 양상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기후climate기상2025수능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토요일 전국 '겨울비'…일요일 기온 뚝, 빙판 주의(종합)주말 겨울비 뒤 기온 급락…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낮아관련 기사내일 전국 겨울비 최대 20㎜·서울 5㎜…기온은 평년보다 포근내일 아침 일부 지역 영하권 추위…오후엔 남부부터 비(종합)찬 공기 습격에 아침 기온 -10도 육박…내일도 최저 -8도 '꽁꽁'내일 전국 최저 -6도·서울 -2도…출근길 안개·빙판길 주의(종합)커피 테이크아웃 시 컵값 200원 '따로'…빨대는 요청할 때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