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소송 당사자, 헌재 첫 공개변론 앞두고 기자회견해외 사례 들며 헌재 재판관 설득할 듯헌법 소원을 낸 청소년 기후소송, 시민 기후소송, 아기 기후소송 등 소송 참여자들은 재판에 앞서 '이제는 위기가 아닌 판결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23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뉴스1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서울 최대 120㎜·전국 최대 150㎜ 장맛비…소강-물폭탄 반복할 듯(종합)산업부, 중동 위기 속 석유·가스 수급 점검…비축유 200일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