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빈대출현 소식을 전하고 있는 '빈대보드'에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 현재까지 한달간 단 1건의 빈대신고만 들어왔다. (빈대보드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전국빈대발생뚝떨어져11월중순이후급감강추위이후신고건수뚝빈대보드박태훈 선임기자 친한계 김종혁 "장동혁 '변화'? 그럼 이호선부터 해촉하라"권성동 "4771억 최다 국비 확보…진실과 함께 강릉 시민에게 돌아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