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16톤 온실가스 흡수 효과 기대복원 전 해초지 (환경부 제공) ⓒ 뉴스1복원 뒤 해초지 모습(환경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탄소중립해양녹색복원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광주시 '탄소중립 우수 지자체' 선정…환경공단 이사장상세계기상기구 "올해, 역대 2번째 더운 해 될 듯…1.5도 임계선 근접"10개 부처 참여 '기후테크 육성 TF' 출범…탄소중립·산업경쟁력 동시에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최종 점검…기후보고서 개요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