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국가지진계검정센터 전경 ⓒ 뉴스1 황덕현 기자11일 오후 충남 천안 지진계검정센터 내 '지진계 K-테스트배드'(시험실)에서 국내 기업이 연구·개발 중인 센서·기록계 일체형 지진계가 놓여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기상청지진검정earthquakekoreanuclear인공핵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