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탈리아 등도 환경훼손 갈등…영향 최소화로 설득양양·강원도 "지역소멸 대비 위해 필요…친환경 설계·운영"강원 속초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 News1 DB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반대 퍼포먼스를 한 예술가 양은주씨 ⓒ News1 안은나 기자이탈리아 스텔비오 공원 인근의 한 호텔이 스키 등 관광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케이블카를 소개하고 있다. (젠지아나 호텔 홈페이지)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기후기상weatherclimatechanges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1세기말 강남역 낮 43.9도, 겨울철 한파 '0일'…기후 지도 보니탄녹위, 내년 '넷제로 챌린지X' 통합공고…기후테크 초기기업에 투자·실증관련 기사내일 낮부터 기온 올라 평년 웃돌 듯…겨울비 최대 20㎜, 강원산지 눈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내일 전국 겨울비 최대 20㎜·서울 5㎜…기온은 평년보다 포근내일 아침 일부 지역 영하권 추위…오후엔 남부부터 비(종합)찬 공기 습격에 아침 기온 -10도 육박…내일도 최저 -8도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