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패권, 호주는 지금] ①사이먼 크린 호·한 경제협력위 회장 이차전지 핵심 리튬 생산 55% 독주…"美·中처럼 극단 전략 안돼"
편집자주 ...2010년대 전세계 석탄 무역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세계적 에너지 강국을 자임해온 호주가 체질을 바꾸고 있다. 지난 2020년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그린수소를 비롯해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재생 에너지원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자연 환경에 더불어 정책·기술 전환을 통해 21세기 아태 지역 에너지 패권 국가로 체질을 개선 중인 호주의 현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청사진을 찾아봤다.
사이먼 크린 호한경제협력위원회 회장이 지난해 11월29일 호주 시드니 무역투자진흥기관 사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호주 서호주주(州) 퍼스 인근에 있는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 전경. 이곳은 2021년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와 니켈 수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
편집자주 ...2010년대 전세계 석탄 무역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세계적 에너지 강국을 자임해온 호주가 체질을 바꾸고 있다. 지난 2020년 '2050 탄소중립 선언' 이후 그린수소를 비롯해 풍력과 태양광 등 친환경·재생 에너지원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자연 환경에 더불어 정책·기술 전환을 통해 21세기 아태 지역 에너지 패권 국가로 체질을 개선 중인 호주의 현장을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청사진을 찾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