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선화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이 세종과 제주의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2.9.23/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1회용컵보증금제환경부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기후부 협약 19개 기업, 지난해 88만 가구분 에너지 절감내일 낮 한파 풀리며 기온 평년 웃돌아…아침 곳곳 빙판길 주의관련 기사"청정 강릉, 여러분이 지킵니다"…김홍규 시장, 새벽 청소 현장 점검김소희 의원 "일회용컵 보증금제 '지자체 자율'로 선회 환영""플라스틱 폐기물 줄이려면 '민관 협업' 상생구조 만들어야"'플라스틱 위기' 맞선 대학생들…"전국·전세계 대학 연대해야"오영훈 지사 "새정부, 제주 탈플라스틱 정책 탄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