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더워지자 파리까지 꼬였다"…길고양이 쓰레기집 다시 가보니

일부 치웠지만 곳곳 배설물…깨끗한 곳도 있어
"지저분한 환경은 사람, 고양이 다 위험 빠뜨려"

편집자주 ...이 기사는 특정 캣맘이나 동네를 비난하기 위한 기사가 아닙니다. 동물을 위한 행동이 때론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애묘인과 비애묘인이 모두 '공감' 할 수 있는 성숙한 동물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길고양이 집이 쓰레기더미 같이 쌓여있는 서울의 한 지역을 다시 한 번 방문했습니다. 캣맘들이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는 고양이집 사례는 기사 본문과 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본문 이미지 - 3월 29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 쌓여있는 쓰레기더미 안에 고양이 한 마리가 들락날락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3월 29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에 쌓여있는 쓰레기더미 안에 고양이 한 마리가 들락날락하고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3월 29일 경의선숲길 2군데에 쓰레기처럼 보이는 길고양이 집과 급식소가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3월 29일 경의선숲길 2군데에 쓰레기처럼 보이는 길고양이 집과 급식소가 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설치돼 있는 길고양이집. 한군데에만 6~7개가 있고 얼핏 봐도 지저분한 모습이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설치돼 있는 길고양이집. 한군데에만 6~7개가 있고 얼핏 봐도 지저분한 모습이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있는 어린이놀이터. 놀이터 양쪽으로 길고양이 집이 설치돼 있고 모래에서 배설하는 고양이들의 특성상 변이 꽤 많았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있는 어린이놀이터. 놀이터 양쪽으로 길고양이 집이 설치돼 있고 모래에서 배설하는 고양이들의 특성상 변이 꽤 많았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설치된 길고양이집과 급식소. 이 사진 속 집만 세어봐도 10개가 족히 넘는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설치된 길고양이집과 급식소. 이 사진 속 집만 세어봐도 10개가 족히 넘는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길고양이 집을 철거한 흔적이 남아 있다. 몇 개는 쓰레기장에 놓여 있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길고양이 집을 철거한 흔적이 남아 있다. 몇 개는 쓰레기장에 놓여 있었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설치된 길고양이 집과 급식소. 같은 단지 내 다른 고양이집보다 깨끗하다. 다만 첫 번째 사진은 통풍을 필요로 하는 시설물 앞에 놓여 있어서 집을 옮기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3월 29일 서울의 한 아파트에 설치된 길고양이 집과 급식소. 같은 단지 내 다른 고양이집보다 깨끗하다. 다만 첫 번째 사진은 통풍을 필요로 하는 시설물 앞에 놓여 있어서 집을 옮기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 뉴스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캣맘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단 댓글. 관련 기사가 나간 뒤 고양이가 죽었다며 반복해서 댓글을 달았다. ⓒ 뉴스1
캣맘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이 단 댓글. 관련 기사가 나간 뒤 고양이가 죽었다며 반복해서 댓글을 달았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길고양이와 공존을 위한 서울시 포스터 ⓒ 뉴스1
길고양이와 공존을 위한 서울시 포스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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