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 사태를 점검하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장을 방문했다. 조 장관은 이날 박남춘 인천시장과 정수장 등을 확인했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병에 담은 수돗물을 식수로 제공하고 오염물질 제거 기술지원을 통해 인천 수돗물 공급을 정화할 계획이다. 인천은 지난 5월 30일부터 수돗물에 적수가 발생해 17일 기준 총 151개 학교가 급식 피해를 입었다.2019.6.17/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