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기자 '출제 오류' 중등 임용시험 집행정지 심문…이번주 결론 전망교육부 "초3 이상 돌봄보다 방과후 원해…내년 연 50만원 바우처"조수빈 기자 국교위원장 "교육부·교육청과 관계 제로섬 아냐…협력 증진"교육부, 'AI인재지원국' 신설…의대교육지원관 운영 1년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