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미적분+사탐 2과목' 응시자 가장 유리"의대정원 축소로 상위권 대학 합격선 오를 전망"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이 12일 열린 '2026학년도 정시 아젠다' 분석 간담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조수빈 기자관련 키워드진학사사탐런2026정시조수빈 기자 윤호중 장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인명구조에 최선 다해달라""수능 영어 독해지문 40%는 고교 교과서 수준 넘어서"관련 기사영어, 33년 수능 중 가장 어려워…"국·영, 대입 최대 변수"수능 최상위권 인문계열 지원 크게 늘 듯…모의지원 46% ↑어려웠던 국·영에 수능최저 미충족 늘 듯…'사탐런' 눈치싸움 치열가채점부터 정시 전략까지…대입 전략 설명회 본격 시작 [2026수능]의대 정원 동결 후 첫 수능 모의평가 시작…N수생 역대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