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학생으로 구성된 '투게더인서울'팀상명대는 글로벌경영학과 위재우, 공간환경학부 김윤서,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코이케 타카유키(일본), 아마바 리리카(일본) 등으로 구성된 '투게더인서울'팀이 지난 18일 '글로벌 서울 아이디어 제안 숏폼 챌린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상명대 제공)김재현 기자 '불수능' 뚫을 정시 전략은…'영역별 내 위치'·'수시 이월 인원' 확인절대평가인데 1등급 3%…평가원장 "영어, 난이도 면밀히 못 살펴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