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속초 롯데리조트서 280명 학생 참여(교육부 제공)김재현 기자 웅진그룹, 난방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지역사회 상생 실천최교진 "교사 정치기본권 대통령도 지지…'좋아요' 학생 영향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