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개선안에도…'뜨거운 감자' 미이수제·최성보

[고교학점제 반년]④ 교원단체, 전면 폐지 요구
"내년부터 선택과목 이수 본격화…혼란 가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교사노조연맹·행복한교육학부모회 등과 고교학점제 현장 중심 전면 재검토와 교사 정원 확충 및 학생 절대평가 체계도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교사노조연맹·행복한교육학부모회 등과 고교학점제 현장 중심 전면 재검토와 교사 정원 확충 및 학생 절대평가 체계도입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3.3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7일 오전 고교학점제 수업을 시행 중인 서울 관악구 당곡고등학교에서 '스마트콘텐츠 실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지난 27일 오전 고교학점제 수업을 시행 중인 서울 관악구 당곡고등학교에서 '스마트콘텐츠 실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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